지난 5년간(‘16~’21) 교통사고 사망자 32.4% 감소
- ‘21년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 달성- ’16년 대비 ‘21년(잠정), 교통사고 사망자 32.4%(4,292→2,900명), 산재사고 사망자 14.6% (969→828명), 자살사망자 3.2%(13,092→12,668명) 감소-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국민생명 지키기는 국가가 국민을 위하여 해야…
- ‘21년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 달성- ’16년 대비 ‘21년(잠정), 교통사고 사망자 32.4%(4,292→2,900명), 산재사고 사망자 14.6% (969→828명), 자살사망자 3.2%(13,092→12,668명) 감소-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국민생명 지키기는 국가가 국민을 위하여 해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현장의 사고 감소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건설안전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안건 상정(4.23) 이번 혁신방안은 실제 사고감소로 직결되는 현장 밀착형 과제들로 구성하기 위해 전국을…
''19년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19.1% 감소…50년 간 ''역대 최저'' - 서울시, ''19년 교통사고 사망자 246명(잠정집계)...집계 시작한 1970년 이래 역대 최저치 - 시, 경찰 등 공동대응 성과…’20년 인구 10만 당 2.1명,…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법 개정으로 지자체가 사망자 보유 건축물현황을 유가족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건축행정 서비스를 2018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축물의 주소를 조회하여야 소유자를 알 수 있어, 여러 채 건물 보유자가 가족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사망하면 유가족들이 이를 정확히 확인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 건축법 개정으로 2018년 9월 1일부터 유가족이 사망한 자의 건축물 소유정보를 가까운 구청에 신청하면 모든 건축물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