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뜬 `서울달` 개장 1년, 5만명 탔다… 글로벌 관광객 사로잡아
지난해 8월 운영 시작, 탑승객 5만 명 중 1만 7천 명 ‘외국인’… 무사고 5,400회 운영 성수기 운영 확대, 다둥이 할인 등 개편 및 OTA 예약 도입해 외국인 이용 편의 개선…
지난해 8월 운영 시작, 탑승객 5만 명 중 1만 7천 명 ‘외국인’… 무사고 5,400회 운영 성수기 운영 확대, 다둥이 할인 등 개편 및 OTA 예약 도입해 외국인 이용 편의 개선…
8월 말 정식 운영, 석 달 여만에 탑승객 2만 명, 매출액 5억원…5명 중 1명이 외국인 탑승객 1,383명 조사 결과 탑승 만족도 90.9점, 외국인 91.5%는 재방문 의향 높게 나타나 서울달 운영…
여의도공원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23일(금)부터 정식 운영, 화~일 정오부터 22시까지 운영 서울관광재단, 23일(금) 정식 운영 기념 첫 탑승자 퀴즈 이벤트 진행, 서울마이소울 기념품 제공 시, “서울 대표할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 오후 7시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개장식… 정식운영은 23일(금) - 개장식 참여 지역주민 대상 탑승식도 진행, 매력적인 한강과 고층빌딩 동시 조망 기회 - 영등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 및 모의훈련…
- 서울시, 6일(토) 개장식, 탑승체험 이벤트… 의견수렴 후 8.23.(금) 정식 운영 - 열기구 아닌 ‘가스기구’로 안정성 측면 우수, 몸체?케이블 연결돼 이탈위험 없어 - 시범운영 기간 중에도 시민 초청 탑승체험… 정식개장 이후엔 화~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