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이 캠퍼스로 간다”…서울시, 2025 서울마이칼리지 17개 대학 선정
서울시 중장년 대상 평생직업교육 ‘서울마이칼리지’, 시립대?한양대?동국대 등 17개 대학 참여 확정 AI, 창업, 향기테라피, 인지케어 등 실무 특화 과정 개설…중장년 시민 2,100여 명에 기회 제공 올해 5월 중 대학별 참여자…
서울시 중장년 대상 평생직업교육 ‘서울마이칼리지’, 시립대?한양대?동국대 등 17개 대학 참여 확정 AI, 창업, 향기테라피, 인지케어 등 실무 특화 과정 개설…중장년 시민 2,100여 명에 기회 제공 올해 5월 중 대학별 참여자…
서울마이칼리지 성과공유회 11월 29일(금), 12월 6일(금)에 열려…운영 성과, 우수사례, 발전 방향 논의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인생 2막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해 17개 대학과 협력, 126개 평생직업교육과정 운영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점인정 과정 통해…
- 6월부터 세무회계, 외식창업 등 진로탐색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95개 실무 과정 운영- 시립대, 성신여대, 명지대 등 7개 일반대학과 한양여대, 인덕대 등 9개 전문대학 참여 - 시장과 대학 총장 명의 수료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