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한 서울 명소들을 탐방하는 운영 재개6월 11일~11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회차별 다른 주제로 진행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심훈의 ‘그날이 오면’,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6월 6일(월)부터 참가자…

문학작품의 무대, 서울의 숨은 매력 찾기 2018 서울문학기행을 운영합니다.

서울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삶이 차곡차곡 쌓여온 역사도시이며, 그 안에서 수많은 작가들이 의미 있는 문학을 창조해냈다. 그런 문학과 역사가 서울이라는 곳과 어우러져 아직도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고 내고 있다. 문학작품의 무대, 서울의 숨은 매력을 찾아 함께 떠나 볼까요?

• 5.10(목)~6.21(목), 매주 목요일 총7회 각기 다른 주제로 문인과 탐방 진행
• 신청방법 :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처 이메일(admin@penkorea.or.kr) 또는 전화(02-782-1337~8)
• 참가비 :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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