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네단위 발전전략’으로 균형발전 확산… 5개 지역생활권부터 본격화
서울시, ''동네단위 발전전략''으로 균형발전 확산… 5개 지역생활권부터 본격화 - ?2030 서울생활권계획?의 116개 ''지역생활권'' 중 5개소 구체적 실행계획 발표 - 낙후도, 지역간 안배 종합고려해 발전필요하고 파급효과 큰 곳 우선사업지 선정 - 미아, 면목, 응암,…
서울시, ''동네단위 발전전략''으로 균형발전 확산… 5개 지역생활권부터 본격화 - ?2030 서울생활권계획?의 116개 ''지역생활권'' 중 5개소 구체적 실행계획 발표 - 낙후도, 지역간 안배 종합고려해 발전필요하고 파급효과 큰 곳 우선사업지 선정 - 미아, 면목, 응암,…
- 전국 최초 「2030 서울생활권계획」 구체적 실행 계획 수립해 지역경제 활성화 - 동북권 지역중심지 성수, 망우, 미아 첫 대상…향후 다른 권역도 수립 예정 - 지역별 특화·육성 방안, 필요사업·생활SOC 공급방안 발굴 등…3.5~7 참여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