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책보고, ‘읽는’ 공간에서 ‘깨우는’ 공간으로 변신…새단장 특별기획전 개최
고척스카이돔 지하 , 국내 최초 ‘아트북 기반 공공복합문화공간’으로 ’22년 개관 개관 3주년 앞두고 전면 새단장…예술, 놀이, 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공간 구성 ‘다양화’, 열람실, 갤러리, 북카페, 보드게임 존 등…7월에는 LP청음존도 추가…
고척스카이돔 지하 , 국내 최초 ‘아트북 기반 공공복합문화공간’으로 ’22년 개관 개관 3주년 앞두고 전면 새단장…예술, 놀이, 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공간 구성 ‘다양화’, 열람실, 갤러리, 북카페, 보드게임 존 등…7월에는 LP청음존도 추가…
서울아트책보고 14일 개관
- 아트북 1만5천여권 소장, 시민 누구나 아트북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 - 고척돔 내 유휴공간→아트북 전시・체험, 전문서점 입점, 휴식공간 등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 - 한달간 사전개방, 일평균 1천명 이상…
- 서울도서관 문화예술 책방 지원사업 2022 서울형 책방 성과공유회 개최 - 12월 2일(금) 서울아트책보고서 ‘지역의 가치 그리고 서점의 확장’ 주제로 열어 - 지역의 창작소로 공연장으로 역할을 넓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한 사례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