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서재’ 집옥재·왕의 연회장 ‘경회루’ 7개월간 개방(4.1.~10.31.)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고종이 서재와 외국 사신 접견소로 사용하던 집옥재를 개방하고, 왕이 연회를 베풀던 경회루(국보 제224호)에 대한 특별관람을 시행한다. 원래는 창덕궁…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고종이 서재와 외국 사신 접견소로 사용하던 집옥재를 개방하고, 왕이 연회를 베풀던 경회루(국보 제224호)에 대한 특별관람을 시행한다. 원래는 창덕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