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새로운 기술·공법으로 줄인 공사비 70% 돌려받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시공사가 보유한 건설기술 역량을 자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의 경제성등 검토(이하 설계VE라 한다)’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건설사가 설계VE를 통해 새로운 기술·공법 적용하여 설계·시공 품질이 향상 및 공사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시공사가 보유한 건설기술 역량을 자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의 경제성등 검토(이하 설계VE라 한다)’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건설사가 설계VE를 통해 새로운 기술·공법 적용하여 설계·시공 품질이 향상 및 공사비…
- 서울시, 8일부터 12개 분야 82명의 ‘서울시 설계VE 심사위원’ 모집 - 건설공사의 설계·시공·유지관리에 경제성 향상 방안 제시, 공사 적정성 등 역할 - 4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79명과 신규3명을 포함하여 총 82명 선정계획 - 설계경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