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성동구, 성수 스타일 문화여가공간으로 삼표부지 개방
레미콘공장 철거된 삼표부지 유휴공간이 자연과 어우러진 힙한 성수표 문화여가의 공간으로 10월 5일 삼표부지 개발 전 임시개방 알리는 개장식 개최, 6일에 NCT127·Peaches의 공연 이어져 삼표부지 본사업 올해 창의·혁신디자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서울시, 성동구·(주)삼표산업과 손잡고 시민 위한 문화·여가공간 만든다
31(수) 서울시, 삼표레미콘 유휴부지 임시활용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6월중 구체적인 구상 국제설계공모 통해 첨단 글로벌 업무지구로 개발 전까지 잔디광장, 공연장, 주차장 조성 및 사용 시, “성수~서울숲~삼표부지까지 확장, 시민들이 더 다양한…
서울시, `중장년 1인가구 헬스케어 기반 구축` 성동구서 시범사업
서울시, ''중장년 1인가구 헬스케어 기반 구축'' 성동구서 시범사업 질병‧고독사 위험 높은 중장년(50~64세) 1인가구 위한 맞춤형 건강 지원체계 마련지역 기반 산‧관‧학 네트워크 연계해 1인가구 실태조사, 건강프로그램 기획‧발굴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마련 위해…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서울 성동구·인천시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 및 지원사업’과 인천광역시 ‘소통과 협업을 통한 경관기록체계 구축’이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경관행정의 효율성 제고, 전문성…
서울시, ICT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특구’ 성동구·양천구 첫 지정
□ 올 하반기 서울 성동구에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스몸비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에도 LED 신호등이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바닥 신호등엔 움직임 감지 센서가 있어 보행신호가 아닐 때 건너려고…
서울시, 마장동에 현장지원센터 개소하고 도시재생 본격화
서울시, 마장동에 현장지원센터 개소하고 도시재생 본격화 - 서울시-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내 ‘마장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31일(수) 개소 - 센터 내 ‘마장키친’ 신선한 재료+유통+소비 창업모델 배출 확산 거점 - 내년 요리‧식품 관련 사회적기업과 지역일자리…
서울시-성동구, 성수동 _붉은벽돌 마을_ 명소화 한다
서울시-성동구, 성수동 ''붉은벽돌 마을'' 명소화 한다 - 서울숲 북측 일대 붉은건물 68% 밀집지역… 지역자산 보전, 저층주거지 관리모델 제시 -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용도지역 상향, 붉은벽돌 건축시 약 10~36% 용적률 완화 -…
시민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체험단 모집
유니버설디자인은 남녀노소 및 신체적 약자 등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고 어려움 없이 도구, 시설, 환경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디자인입니다.
서울시는 2017년 서울시 공공공간 등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사업을 시행하며, 시민과 함께 모두를 위한 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체험단을 모집하여 공공공간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디자인 개발 및 적용하는 과정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성동구 도시디자인 문화 지도 제작
성동구의 도시디자인을 통해 달라진 도시공간과 문화,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지도가 제작 되었습니다. 원출처 : https://design.sd.go.kr/sub_new/sub0_5.jsp?boardId=news&boardNo=146796443960221&command=READ&page=1&category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