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지역 자원봉사자가 직접 보이는 소화기 점검․관리  - ‘보이는 소화기 안전지킴이’를 희망하는 주민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 - 올해도 6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소방차 통행곤란지역 등에 2,500개 설치 예정…

2015년 전국 최초로 보이는 소화기 설치사업 추진…작년까지 42,969대 설치 완료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직접 진화사례 매년 계속 증가… 7년간 화재 총 706건 진화총 화재피해 경감액 248억원, 총 설치비용 48억원의 5.8배가 넘어…‘스마트…

서울시,“소화기 사용은 이렇게”200여명 겨울철 주택피해예방 플래시몹  - 시민과 공감하고 현장에서 참여하는 겨울철 화재예방 동시다발 홍보행사 개최 - 화재 인명피해 사망자 57.7% 일반주택서, 사망자의 47.7%가 겨울철에 발생 -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해야…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