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최대의 청동기시대 유적, ‘부여 송국리’를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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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송국리 유적」 발굴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6.12.) 및 사진전 개최(6.12.~10.31.)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부여 송국리 유적」 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학술적 성과와 가치를 조명하고 향후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부여 송국리 유적에서 청동기시대 대규모 성토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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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향하는 제의 통로로 추정되는 대형 나무기둥열 발견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의 국비 지원과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가 발굴조사 중인 사적 「부여 송국리 유적」에서 청동기시대 대지조성을 위해 성토한 흔적과…

이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