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의 수중문화유산 보존 노력 살펴본다
「한·아세안 수중문화유산 보존처리 사례와 현황」 학술 토론회 개최(11.20./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11월 20일(월) 오후 1시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시)에서 「한·아세안 수중문화유산 보존처리 사례와 현황」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콜로키움)를 개최한다.* 콜로키움(Colloquium) : 발표자가…
「한·아세안 수중문화유산 보존처리 사례와 현황」 학술 토론회 개최(11.20./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11월 20일(월) 오후 1시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시)에서 「한·아세안 수중문화유산 보존처리 사례와 현황」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콜로키움)를 개최한다.* 콜로키움(Colloquium) : 발표자가…
‘제5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중문화유산 학술회의’ 개최(11.13.~18./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오는 11월 13일(월)부터 18일(토)까지 6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광역시)에서 APCONF 사무국과 공동으로 「제5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중문화유산 학술회의(컨퍼런스)(Asia-Pacific Regional Conference on Underwater Cultural Heritage, APCONF)」를 개최하기로 하고,…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2023년에 개최되는 제5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중문화유산 대회(Asia-Pacific Regional Conference on Underwater Cultural Heritage, APCONF)를 우리나라에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1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중문화유산…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 「제27기 바다문화학교」를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해양유물전시관(전라남도 목포시) 시청각실에서 개설한다.
「바다 문화학교」는 국내 유일의 수중문화유산 조사·연구·전시 전문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95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열리는 「제27기 바다문화학교」는 ‘한국 미술의 이해’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해양문화재를 전시한 우리 기관의 특성에 맞게 우리지역이 낳은 예술가에서부터 해양미술 소재에 이르기까지 한국미의 원형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의 강좌와 1회의 답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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