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수중발굴탐사대」19일부터 매일 5회씩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19일부터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수중발굴 가상현실(VR) 체험’인 「수중발굴탐사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중발굴탐사대」는 바닷속 가상현실속에서 문화재를 발굴해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연구원이 바다에서 발굴조사하는 과정을 실감나는 영상으로 담아내 체험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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