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러닝 순찰대’로 달리며 동네 지킨다
전국 최초, ‘서울 러닝 순찰대’ 강남·서대문 합동순찰로 본격 활동 시작 러닝 크루 의견 반영… 소그룹으로, 느리거나 빠르게 나눠 효율 높인 순찰 방식 치안에 스마트 기술 접목, 두 달간 시범운영 후…
“우리 동네 범죄예방을 위해 안심하고 순찰하세요“
- 서울시, 범죄예방을 위해 늦은 밤 활동하는 자율방범대 의견 수렴해 순찰 환경 개선 지원 강화 - 서울지역 자율방범대에 근무복, 안전조끼와 충분한 안전장비 지급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 서울시, 자율방범대 직무교육 강화와 함께 적극적인…
서울시, 전국 최초 `서울 반려견 순찰대` 뜬다…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순찰
반려동물 키우는 ‘펨팻족’ 증가…반려견 산책에 순찰 접목한 주민참여형 치안 정책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곳곳 범죄‧위험요소, 생활불편 발견해 112‧120 등에 신고강동구 시범운영 후 효과 분석해 서울 전역 확대… 4.11~27 반려인 100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