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방치 한강 노들섬, 2018년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
40년간 도심 속 외딴 섬으로 방치된 한강 노들섬이 오는 2018년 음악 중심 복합문화기지로 탈바꿈한다. 또 한강대교(양녕로)와 같은 높이로 지상부를 새로 조성해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22일 '노들꿈섬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국내업체인…
40년간 도심 속 외딴 섬으로 방치된 한강 노들섬이 오는 2018년 음악 중심 복합문화기지로 탈바꿈한다. 또 한강대교(양녕로)와 같은 높이로 지상부를 새로 조성해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22일 '노들꿈섬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국내업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