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 제도 마련
자율주행셔틀 등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가 작년 4월 공포된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및 운행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이하, 자율주행차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하위법령을 입법예고(시행령 ‘20.2.10~’20.3.11,…
자율주행셔틀 등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가 작년 4월 공포된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및 운행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이하, 자율주행차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하위법령을 입법예고(시행령 ‘20.2.10~’20.3.11,…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협력하여 6월 상암 지역에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전용시험장*을 조성하고 5G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 노변센서, 통신장치(차량-인프라), 자율주행 관제시스템 등이 구축된 전용시험장 이 사업은…
서울시,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협력주행 시범지구 조성
2019년 하반기부터 상암 DMC에 무인자율주행버스 운행
– 시, 2019년까지 상암 DMC 일반도로에 고도 자율협력주행 테스트 환경 조성
– 세계 최초로 모든 차량통신망 실증이 가능하도록 Wave, C-V2X, 5G 통신인프라 융합 구현
– 2019년 하반기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 DMC 주요거점 순환 무인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실시간 신호 개방,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등 도로협력인프라로 안전한 자율협력주행 지원
– 정비공간 등 편의시설, 도로통제 등 행정지원으로 자율협력주행 스타트업 활성화 기여
① 2019년까지 상암 DMC· 일반도로에 자율협력주행 시험환경 조성
② 세계 최초로 Wave·C-V2X·5G 등 다양한 통신 기반시설 융합 구현
③ 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 DMC 주요거점 순환 무인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
④ 실시간 신호 개방·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등 인프라로 안전한 자율주행 지원
⑤ 정비공간 등 편의시설, 도로통제 등 행정지원으로 새싹기업 활성화 기여
⑥ 정밀도로지도 구축·제공, 스마트 인프라 표준·인증·보안 관련 제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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