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 시장이 보는 정보 시민도 본다
- 4월부터 PC, 스마트폰 화면, 여의도·홍대입구·창동역에 대형스크린에서 확인 가능 - 서울시 290개 행정빅데이터 1천6백만건, 1,200여대 CCTV 등 총망라, 디지털 시스템 - 미세먼지 등 실시간 정보, 교통정보 CCTV, 생활밀접 5개 핵심시정 61개…
- 4월부터 PC, 스마트폰 화면, 여의도·홍대입구·창동역에 대형스크린에서 확인 가능 - 서울시 290개 행정빅데이터 1천6백만건, 1,200여대 CCTV 등 총망라, 디지털 시스템 - 미세먼지 등 실시간 정보, 교통정보 CCTV, 생활밀접 5개 핵심시정 61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상우)는 도시재생뉴딜의 주민참여 확대와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발굴을 위하여, 3월 8일(목) “LH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한국디자인진흥원” 3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도시재생 뉴딜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LH는 도시재생 뉴딜 주민 역량강화와 사업화 컨설팅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주체를 발굴·육성하고 이들이 성공적으로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일자리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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