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 엘리베이터…서울시 고지대 7곳 이동편의 개선 `신교통수단`
모노레일, 엘리베이터…서울시 고지대 7곳 이동편의 개선 ''신교통수단''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주민공모로 대상지 선정, 전문가 자문 거쳐 교통수단 확정성동 대현산공원 등 2개소에 서울지역 첫 모노레일, 이대역 인근엔 경사형 E/V자치구별로 기본‧실시설계 거쳐…
모노레일, 엘리베이터…서울시 고지대 7곳 이동편의 개선 ''신교통수단''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주민공모로 대상지 선정, 전문가 자문 거쳐 교통수단 확정성동 대현산공원 등 2개소에 서울지역 첫 모노레일, 이대역 인근엔 경사형 E/V자치구별로 기본‧실시설계 거쳐…
서울시, 주민공모로 8개소에 ''구릉지 신교통수단''…''21년 말 완공 주민이 신교통수단 도입 지역, 시설 유형 제안 ‘주민공모방식’으로 8곳 선정 완료이대역 인근 서대문구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중구 배수지공원 ‘모노레일’ 등6월까지 사업지 별로 기본계획…
구릉지에 경사형 엘리베이터…서울시, 주민공모로 ''신교통수단'' 도입 - 주민이 사업위치‧내용 제안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8곳서 시작…1.17.~3.6. 공모 - 박원순 시장 강북 한달살이 후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 중 하나로 추진 - 교통약자 다수 거주, 구릉지…
박원순 시장, 보고타에서 구릉지 신(新) 교통수단 모색 - 70만 명 거주 해발 3,094m 고지대 빈민촌에 설치 케이블카 ''트랜스미케이블'' 시찰 - 서울시 수출 ''교통카드 시스템''으로 버스-케이블카 간 무료환승… 이동편의+교통비 부담↓ - 콜롬비아 미술계 거장…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도로, 철도 등 교통시설 타당성 검토에 빅데이터, 노면전차(TRAM),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신교통수단, 시간대별 혼잡 특성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월) 15:00, 건설회관에서 국민, 전문가 및 관계기관 종사자와 함께「교통시설 투자평가 지침 개선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