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천문학의 보고(寶庫), 해시계 「앙부일구」보물 지정 예고
조선 시대 전적 및 불교조각도 함께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조선 시대 천문학 기구인 해시계 ‘앙부일구’ 3점을 비롯해 조선 시대 전적 및 불교조각 등 총 5건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조선 시대 전적 및 불교조각도 함께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조선 시대 천문학 기구인 해시계 ‘앙부일구’ 3점을 비롯해 조선 시대 전적 및 불교조각 등 총 5건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 미국에서 돌아와 17일 언론 공개 후 18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일반 공개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상반기 미국의 한 경매에 출품된 조선 시대 해시계인 ‘앙부일구’(仰釜日晷)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최응천)을 통해 지난 6월…
-세종대왕유적관리소,「조선시대 해시계와 앙부일구」전시 개최 /5.6.~6.28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김명준, 경기도 여주시 소재)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28일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조선시대 해시계와 앙부일구』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절기(節氣)와 시간을 동시에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