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타 지역 출신 대학생 위한 첫 연합기숙사
건립 본격화
- 서울시-한국장학재단, 용산구 신계동 철도 폐선부지에 600여 명 수용 ‘대학생 연합기숙사’ - 사립대 민자 기숙사 대비 절반 이하인 월 15만 원…대학생 주거안정 기여 기대 - 저층부엔 서울형 키즈카페 등 주민편의시설…2023년 착공해 2024년…
연합기숙사
건립 본격화
- 서울시-한국장학재단, 용산구 신계동 철도 폐선부지에 600여 명 수용 ‘대학생 연합기숙사’ - 사립대 민자 기숙사 대비 절반 이하인 월 15만 원…대학생 주거안정 기여 기대 - 저층부엔 서울형 키즈카페 등 주민편의시설…2023년 착공해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