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양플러스사업”으로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영양 상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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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694명 지원…영양 섭취 불량 비율 38.8%·빈혈률 41.7%·성장부진율 37.1% 감소 서울시-전국한우협회, ’22년부터 한우 이유식 지원사업 추진…올해는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 12월까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영아(생후 6~12개월)와 양육시설 영아 등에 이유식용 한우 지원 원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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