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년 오대산사고, 2023년 11월 12일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으로 재탄생
조선왕조실록·의궤 통합 연구기관 및 지역 문화향유의 중심 역할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노명구)은 조선왕조실록(이하 ‘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이하 ‘의궤’)의 오대산사고본 원본을 원 소장처였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오대산으로 돌려보내기로 하고, 실록과 의궤를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
조선왕조실록·의궤 통합 연구기관 및 지역 문화향유의 중심 역할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노명구)은 조선왕조실록(이하 ‘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이하 ‘의궤’)의 오대산사고본 원본을 원 소장처였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오대산으로 돌려보내기로 하고, 실록과 의궤를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