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양주 옥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224호 사업자 공모
양주 옥정과 인천 검단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224호를 공급하기 위한 2018년 제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지난해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 호(5년간 연 4만 호씩 공급) 공급 계획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양주 옥정, 인천 검단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224호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를 9월 20일(목)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