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쏙” 고속도로변 관광지, ‘그림’으로 안내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에게 주변 관광지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표지 판독성 향상 등을 위해 “그림형 관광지 안내표지”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시범적으로 영동고속도로 12개 지점에 그림형 표지를 도입하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에게 주변 관광지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표지 판독성 향상 등을 위해 “그림형 관광지 안내표지”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시범적으로 영동고속도로 12개 지점에 그림형 표지를 도입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