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위성서비스(KASS)로 위치정보서비스 정확성 높인다
7월 27일 국토부-위치정보서비스 분야 6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위치오차 1~1.6m급 KASS 데이터 인터넷 제공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628
7월 27일 국토부-위치정보서비스 분야 6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위치오차 1~1.6m급 KASS 데이터 인터넷 제공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628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고정밀 위치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최근, 지도앱에서부터 자율주행차까지 높은 정확도의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분야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간 정부 R&D를 통하여 개발 중인 위성항법을 활용한 정밀위치결정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사용자 맞춤형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 위하여 기획한 공모전이다.
* 1단계: 위성항법 기반 교통인프라 기술 개발(’06~’15)
2단계: 차로구분 정밀위치결정 교통인프라 기술 실용화 연구(’16~’18)
국토교통부는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민간에서 새로운 부가가치와 융·복합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9월 5일(월)부터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성항법(GNSS) 상시관측소(위성기준점)의 위성항법(GNSS) 원천정보인 위성신호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은 범지구위성항범시스템으로 위성의 종류는 GPS(미국), GLONASS(러시아), Galileo(유럽연합), Beiduou(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