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늑약 현장에서 배우는 역사 이야기
- 청소년을 위한 ‘중명전 역사콘서트 – 만화로 보는 대한제국 이야기’ 개최 / 5.24. 오후3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인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를 오는 24일 오후…
- 청소년을 위한 ‘중명전 역사콘서트 – 만화로 보는 대한제국 이야기’ 개최 / 5.24. 오후3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인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를 오는 24일 오후…
– 덕수궁관리소, 청소년을 위한 ‘중명전 역사콘서트’ 개최 / 11.16. 오후 3시 –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를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개최한다.
대한제국기의 근대 건축물인 중명전은 1899년 황실의 도서관으로 건립되어 1904년 덕수궁 대화재 이후 황제의 거처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며,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아픔이 있는 역사적 장소다. 현재는 전시와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