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명의 시민이 만드는 치안정책…`서울 자치경찰 시민참여단` 출범
- 범죄예방?약자보호?교통안전 등 지역 치안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시민 90명 위촉 - 우리동네 치안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 - 4.26.(금) 시민청에서 발대식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 원출처 :…
- 범죄예방?약자보호?교통안전 등 지역 치안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시민 90명 위촉 - 우리동네 치안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 - 4.26.(금) 시민청에서 발대식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 원출처 :…
자치경찰제 대시민 인식조사
결과 발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 추진
자치경찰제에 대한 인지도는 73.9%로 전년 대비 13.6% 상승 - 자치경찰제 순기능으로 ‘지역 실정에 적합한 치안 활동 가능’ 응답이 가장 높아 - 1인·여성가구 지역 범죄예방 환경 조성, 가정폭력 예방·보호, 교통안전시설 설치…
서울 자치경찰 1년 성과 공유하고 제도개선 필요성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장 마련1주년 기념식(7.12.), 사진전․백서발간․정책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명예 경찰인 배우 최불암 기념식 참석 예정김학배 위원장 “시민과 함께…
전국 자치경찰 최초로 시행으로 교통 순찰차 표기 ‘경찰’(POLICE)→서울경찰(SEOUL POLICE)’ 변경향후, 관련 법령 등 정비를 통해 순찰차량 표기명 순차적 변경 확대 검토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2358
자치경찰사무 교통 순찰차 표기 ‘경찰’(POLICE)→서울경찰(SEOUL POLICE)’ 변경보다 친숙한 명칭 통해 일상 속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와 체감도 강화교통 순찰차 총 144대… 5월 중 디자인 확정하고 6~7월 중으로 래핑 완료 원출처…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치안정책 아이디어 공모 받아… 총 300건 정책 접수생활안전·사회적 약자보호·교통안전 분야의 실효성 있는 서울형 정책 아이디어 선정수상작은 전문가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거쳐 서울 맞춤형 치안서비스 개발에 활용 원출처…
코로나19로 급증하는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예방‧피해지원에 총력보행 친화적인 교통체계 마련 및 어린이 통학로 개선을 통한 교통약자 보호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치안체계 마련을 위한 시민참여 및 홍보 강화“자치경찰 1년, 분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