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끄 상뻬 Jean-Jacques Sempé – 파리에서 뉴욕까지
KT&G 상상마당 20C 거장 시리즈, 세 번째
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
프랑스 데생(dessin) 작가 장 자끄 상뻬(Jean-Jacques Sempé) 기획 전시.
삶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상뻬의 60년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로 <꼬마 니콜라>,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좀머 씨 이야기>가 포함된 150여점의 생생한 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뉴욕의 상뻬> 원화를 국내 최초 공개합니다.
원출처 : https://www.sangsangmadang.com/Library/gallery/grView.asp?seq=28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