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 고시, 1.5일부터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방안(‘22.12.8)」의 후속 조치로 1월 5일(목)부터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18.3월 이후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가 재건축 규제를 위한 수단으로 운영되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방안(‘22.12.8)」의 후속 조치로 1월 5일(목)부터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18.3월 이후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가 재건축 규제를 위한 수단으로 운영되다…
- 12.27(화) 건축위원회 결과 2건 통과… 이번 심의 통해 총 1,665세대 공급 - 서초동 신동아 재건축 1,157세대 공급… 소형~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 도입 - 5호선 방이역 인근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공공 77세대 포함해 508세대…
- 12.13(화) 건축위원회 5건 통과, 공공 533세대 포함 총 5,256세대 공급 - ''개포주공5단지'' 주변 경관 조화·공공성 확보한 1,277세대 아파트 재탄생 - 송파 ''가락프라자·잠실우성4차'' 소형~중대형 다양한 수요 고려한 평형 확보 - 신정4 재정비촉진구역 1,660세대·천왕2…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돼 재건축 더 유연해진다
- 지난해 아파트지구 제도 ''지구단위계획'' 전환 이후 변경된 정책 반영해 지침 개선 - 아파트지구별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시점에 ''아파트지구 폐지 결정고시''도 할 예정 - 용적률, 높이, 용도 등 유연하게… 기존용지는 ''획지''로 전환해 입체적…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8.16)」의 후속조치로 12월 8일(목)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였다.재건축 안전진단은 재건축의 첫 관문에 해당하는 절차로서, 국민의 주거환경에 관한 눈높이에 맞춰서 재건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미 지난…
신속통합기획
으로 최고 50층 재건축
- 서울시, 대치 ‘미도아파트’ 신속통합기획안 확정…은마에 이어 강남 재건축 정상화 속도 -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35층 규제 폐지’ 첫 적용…초고층‧중저층 조화 스카이라인 - 학여울역 출입구 신설, 출입구와 연결되는 가로변 상업‧편의시설 배치로 보행일상권 조성 - 대치-개포생활권…
11.8(화) 서울시 건축위원회 결과… 공공 300세대 포함 총 5,300세대 공급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 5,002세대 대단지, 지역 공동체(커뮤니티)시설도서리풀터널 인근 대규모 업무시설복합단지, 광흥창 역세권 지상 35층 아파트시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 배려하는 건축계획 유도하는…
주요 대규모 재건축 단지 최초…그간 정체됐던 여의도 노후 아파트 재건축 속도 기대10개월 간 주민과 한팀 이뤄 마련…열람공고 거쳐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기대최고 65층으로 여의도 스카이라인 재창조…국제금융도시 위상 걸맞은 대표…
11.1(화)부터 신청… 1만㎡․기존 주택 200세대 미만 등 해당하는 주택단지작년 15개소 분석 지원… 조합설립 전 또는 사업추진 더딘 단지도 지원 가능시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위해 소규모주택 정비 제도개선, 주민 적극지원" 원출처 :…
10.25(화) 건축위원회 2건 ''가결''… 공동주택 634세대, 오피스텔 414실 공급''27년 서울역 북부에 38층 복합단지… 업무·호텔·오피스텔 등 주변과 기능 연계무악재역 인근 ''홍제3'' 공공주택 78세대 포함 공동주택 공급, 다양한 평형 확보시 "건축위원회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