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 일반국도까지 지원
전국의 고속국도·일반국도에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 구축 완료 구축된 정밀도로지도는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 가능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246
전국의 고속국도·일반국도에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 구축 완료 구축된 정밀도로지도는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 가능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246
앞으로는 도로의 신설·확장·개량·보수와 같은 도로공사의 준공과 동시에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해 필요한 정밀도로지도가 완비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수적인 정밀도로지도의 구축 및 갱신을 위하여 도로관리청의 도로 변경사항 통보 의무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인 정밀도로지도의 구축 범위를 확대하여 ’22년까지 전국 일반국도 약 14,000㎞의 정밀도로지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수도권을 시작으로 일반국도 확대 구축을 착수하였으며, ’21년 정부 예산안(160억 원) 반영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의 길잡이가 되는 정밀도로지도*를 ‘자동으로 구축’하고, 실시간 도로변화를 반영하여 ‘자동으로 갱신’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 도로 형태(차선 등), 교통 시설(신호등 등), 규제 정보(운행속도 등)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표현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민관이 협력하여 자율주행차용 정밀도로지도를 효율적으로 구축·갱신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완성차업계, 이동통신업계, 지도제작업계, IT·전자업계의 14개 기업과 관련기관이 참여하며, 26일 오후 2시에 개최될 협약식에서 총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