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제주지회] 2023 추계 학술토론회 및 정기총회(11/21)
우리 학회 제주지회(지회장: 박재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사업처 처장)에서는 아래와 같이 추계 학술토론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23. 11. 21(화) 15:00~18:00○ 장소 : 제주연구원(제주시 아연로 253)○ 주최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제주지회○…
국토부-제주시-감정원 맞손, 제로에너지건축으로 청정제주 만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제주시(시장 고희범),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 등 3개 기관은 ｢제주시 제로에너지건축 확산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MOU)｣을 12월 20일(금) 11시 제주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사)이코모스 한국위원회 2018년 이코모스포럼 공지
이번 2018년 2차 이코모스포럼은 [살아있는 유산/경관(Living Heritage/Landscape)]의 주제로 진행됩니다. 살아있는 유산에 대한 주제발제와 함께 외암리마을과 제주돌문화경관의 사례를 주제에 맞춰 조명해볼 계획입니다.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17년 선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지(18곳), 문화영향평가·컨설팅 실시
제주시 원도심은 관덕정 광장 및 주변 활성화, 도심올레길(이야기길)과 원도심 기억 공유공간 조성 등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연계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활력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되살아날 전망이다.
지난 ’16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활성화 계획을 수립 중이던 제주도가 국토부·문화부의 협업으로 진행된 문화영향평가를 통해 ‘원도심 기억 공유공간 조성사업*’ 등을 추가하는 등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확정(‘17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원도심 지역의 사진·기억·이야기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DB화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컨텐츠로도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