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일제강점기 전북지역 농촌 수탈 조사보고서 발간
- 『일제강점기 농촌수탈의 기억 화호리Ⅱ』·『일제강점기 전라북도 농촌 수탈의 痕跡(흔적)』2종 발간 -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는 일제강점기 전북지역 농촌 수탈에 관한 조사 결과를 담은 학술총서 2종을 발간하였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전북지역…
- 『일제강점기 농촌수탈의 기억 화호리Ⅱ』·『일제강점기 전라북도 농촌 수탈의 痕跡(흔적)』2종 발간 -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는 일제강점기 전북지역 농촌 수탈에 관한 조사 결과를 담은 학술총서 2종을 발간하였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전북지역…
- 궁능유적본부, 조사결과 바탕으로 올해 건원릉(태조) 석조문화재 보존처리 추진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직무대리 김삼기)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진행한 ‘조선왕릉 석조문화재 보존상태 조사’의 성과를 담은 보고서 총 5권을 완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Museum für Völkerkunde Hamburg, 관장 바바라 플랭켄슈타이너)과 함부르크미술공예박물관(Museum für Kunst und Gewerbe Hamburg, 관장 사비네 슐츠)이 소장한 한국문화재의 조사‧연구 내용을 조사보고서 2종으로 발간하였다.
* 『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독일 함부르크미술공예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경기도내 지정문화재의 역사, 사진, 관리현황, 지도 등 문화재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실태조사 보고서가 발간됐다. 경기도는 2015년 한 해 동안 도내 지정문화재 20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집대성한 ‘경기도 지정문화재 조사 보고서’ 전 10권을 발간했다고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