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유일한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4호선’ 인양 착수
- 개수제(4.8.) 시작으로 총 14차수에 걸쳐 선체 인양 추진… 선체편 보존처리 및 주변 지점 추가 조사도 예정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8일 오후 3시 발굴조사의 안전과 풍성한 조사 성과를…
- 개수제(4.8.) 시작으로 총 14차수에 걸쳐 선체 인양 추진… 선체편 보존처리 및 주변 지점 추가 조사도 예정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8일 오후 3시 발굴조사의 안전과 풍성한 조사 성과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마도해역에서 조선 시대에 운항하다 난파된 것으로 알려진 마도4호선에 대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의 수중발굴 내용과 성과를 담은 조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