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23년 종묘대제> 봉행
5.7.(일) 오후 2시 종묘 영녕전 / 온라인 사전 예약 5.2.(화) 오후 2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ㆍ종묘제례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3년 종묘대제>가 5월 7일 오후 2시 종묘에서 열린다. 올해 ‘종묘대제’는…
5.7.(일) 오후 2시 종묘 영녕전 / 온라인 사전 예약 5.2.(화) 오후 2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ㆍ종묘제례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3년 종묘대제>가 5월 7일 오후 2시 종묘에서 열린다. 올해 ‘종묘대제’는…
- 5.1. 오후 2시 종묘 영녕전 / 온라인 사전 예약(150명) 4.26. 오후 2시부터 - 코로나19로 2년간 무관객으로 진행되었던 「종묘대제(宗廟大祭)」가 다시 공개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ㆍ종묘제례악보존회)가 공동…
- 관람객 없이 비공개 봉행 및 당일(5.2.) 종묘 출입제한 - ▸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왕이 직접 제향을 올렸던 가장 크고 중요한 제사 의례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무관객 진행으로 당일 종묘…
- 궁중문화축전은 9~10월, 5월 종묘대제는 11월 개최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차례 잠정 연기했던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을 하반기에 열기로 확정하고, 5월 종묘대제는 11월에 봉행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공동 주최하고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종묘제례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18년 종묘대제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종묘 정전에서 거행된다.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셔놓은 왕실 사당인 종묘에서 왕이 친히 제향을 올렸던 종묘대제는 유교 절차에 따라 거행되었던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였다. 1969년 복원된 이래 매년 개최된 종묘대제는 조선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문화재청 종묘관리소(소장 김지성)는 4~5월과 9~10월 종묘 일원에서 어린이가 직접 제관이 되어 조선왕실의 중요한 제사였던 종묘대제(宗廟大祭)의 제사상 차림 등 제례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종묘대제 제수진설(祭需陳設)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 제수진설(祭需陳設): 잔치나 제사 때에 법식에 따라 음식을 상 위에 차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