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로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 재생을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1만㎡ 미만의 가로구역(街路區域)에서 실시하는 블록형 정비로서 조합을 결성하여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 재생을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1만㎡ 미만의 가로구역(街路區域)에서 실시하는 블록형 정비로서 조합을 결성하여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은…
- ‘집수리전문관’ 30명 첫 위촉, 강북 수유1동 등 6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서 시범운영 - 건축사‧시공기술자 등 현업 전문가가 주거환경개선 정책‧제도 상담‧컨설팅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86387
- 주민, 사회복지NGO, 민간기업 주도 새로운 저층주거지 재생모델 ‘온溫동네 사업’ - 시-주거환경개선사업지 정보 제공, 주민·재단-대상지선정·사업주관, KCC-예산 - 1호 사업지 ‘은평 응암산골마을’ 노후주택 개량, 벽화사업 중 - 서울시-주민-초록우산어린이재단-(주)KCC, 15일(목) 서울시청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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