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올해의 첫 도시재생사업으로 대도시 및 지방 거점도시의 유휴시설 부지 등에 경제거점을 조성하는‘도시재생혁신지구(4곳)’와 소규모 주거지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공급하는‘주거환경 개선사업(이하 우리동네살리기, 10곳)’등 총 14곳을 상반기 신규 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서울시, 소규모 정비 연계 주거환경 개선 사업 발굴…제12회 학생공모전 22개 작품 선정 소규모 정비 연계한 주거환경개선 주제로 ▴대상지 ▴사업모델 ▴아이디어 발굴 등 3개 부문 공모국내외 63개 대학․대학(원)생 총 368명 참여,…

서울시, 속 ''반 지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 서울시-한국에너지재단, 올해 반 지하 1,500가구 이상에 맞춤형 집수리공사  - 가구당 320만원 투입 ①단열 ②보일러 ③에어컨 ④창호 ⑤바닥 5대 맞춤 공정 - 습기 등으로 발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12월 30일 구축하였다. <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 개요 > - (개념) 국내 최초 전국 2,000여 개 정비구역의 전수조사 및…

 - ‘가꿈주택 집수리 보조금’, ‘주택개량 융자지원 혜택’…6.17 3차 도시재생위원회 원안가결 - 미아동 햇빛마을, 종로구 옥인동, 용답동‧장충동2가 골목길 재생사업 등 - 도시재생활성화지역‧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외 지역도 조례에 근거해 신규 지원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2501

 - 마을경제 활성화 위한 비즈니스모델 수립 및 운영 가능한 공동체 사업에 지원 - 서울시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온동네 경제공동체 사전컨설팅’ 받은 마을 대상 - 7.10.(수)까지 접수…마을당 최대 1,200만원, 총 7,200만원 지원 원출처 :…

 - 계획？설계 단계처럼 시공단계까지 주민참여 보장… 공사과정, 불법？부당행위 등 직접감독 - 여성 참여비율 40% 이상 보장해 저층주거지 재생 영역까지 성평등 관점 반영 - 43개 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중 주민생활 밀접 3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