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면목동 174-1 신속통합기획 확정…중랑천변 활력을 더하는 新 주거단지로 재탄생
4월 신통기획 착수 후 6개월 만에 확정…최고 35층, 약 970세대 규모 면목8구역(1,260세대)과 연계 계획, 중랑천변 활력을 더하는 新 주거단지로 재탄생 면목5동 주민센터 복합청사로 확장 이전,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 제공 기대…
4월 신통기획 착수 후 6개월 만에 확정…최고 35층, 약 970세대 규모 면목8구역(1,260세대)과 연계 계획, 중랑천변 활력을 더하는 新 주거단지로 재탄생 면목5동 주민센터 복합청사로 확장 이전,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 제공 기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중랑천 친수공간 조성 등 고려한 시민과 주민이 함께하는 활력 주거단지 조성 중랑천·봉화산 풍경과 어울리는 열린 통경축과 단지 내부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 등 미래 수변 경관 창출 용도지역 상향(제3종)과 사업성…
면목동172-1 일대 최고 35층?1,260세대 아파트… 중랑천 단절 없이 이어진 수변단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상부에 ‘생태공원’, 지역 전반 개발 고려한 교통 네트워크 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고 도시경쟁력 높여나가기 위해 내년에도 신속통합기획…
서울시가 동북권의 젖줄인 중랑천을 중심으로 8개 자치구, 320만 명이 거주하는 동북권 일대의 변화와 지역발전을 견인, 서울의 변방에서 경제발전 중심으로 탈바꿈시킬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