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지상은 생태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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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북권의 젖줄인 중랑천을 중심으로 8개 자치구, 320만 명이 거주하는 동북권 일대의 변화와 지역발전을 견인, 서울의 변방에서 경제발전 중심으로 탈바꿈시킬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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