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중앙선 열차가 떠난 곳…관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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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선 고속화 사업을 통해 금년 초에 KTX-이음이 개통되자, 단양군에 사는 A씨는 이제 고속철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 그러나, 마을 인근에 있는 예전의 중앙선 철길이 그대로 방치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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