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호선별 노선도’ 전면 재디자인… 누구나 읽기 쉬운 표준 디자인체계 구축 서울 14개 대표명소를 직관적·독창적으로 디자인한 픽토그램, 관광노선도 등 적용예정 MZ서울의 감각을 담은 ‘서울알림체’ 적용,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정보안내체계 완성…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민관협력으로「모두의 지하철을 위한 안내표지 개선사업」추진 4.8.(화), 서울시, 현대로템(주), (사)무의,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안내체계 개선연구·시범사업 후 전 역사로 확대 시행하여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3028

3~12월, 직장인 밀집 33개 지하철 역사에서 퇴근시간대 무료 상담 진행…작년보다 6개소 확대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공인노무사와 1:1 상담 진행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위한 세무…

서울교통공사, 서울 지하철 유실물 빅데이터로 본 2024 트렌드 결과 발표 지난해 접수 유실물 15만 2540건, 일평균 418건에 달해… 부동의 1위는 지갑 MZ 열풍 키링부터 새, 파충류 등 반려동물, 무속용품？이발소 입간판…

2월 10일(월)부터 사당역, 종각역 지하철 역사 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시작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접근성 높은 휴게공간 조성 휴대폰 충전, 냉난방 및 공기정화 시설, 생수 등 필수적인…

승강장안전문 우수성 재조명 이어 이중, 삼중 ‘지하철 안심·안전 시스템’도 주목받아 오세훈표 첨단 역사 안전관리 ▲스마트스테이션 내년까지 1~8호선 전 역으로 확대 ▲CCTV 지속 확충？고도화… 사고·범죄 대응하는 ▲지하철보안관 271명도 활동 중 안전한…

노후 고가 교량 구조물 안전강화 위한 종합안전대책 수립…전반적 유지관리 시스템 개선 낙하 방지망 설치 등 위험 개소 보수？보강, 긴급 안전진단, 유지관리 전담 조직 구성 등 내용 담겨 “낙석사고 원인 노후화에…

서울시~고양시~과천시, ‘기후동행카드’로 연결…수도권 광역교통 개선 협력 결실 고양(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26개역·과천(4호선) 5개역 승하차 가능, 3호선 전 구간 이용 고양·과천 경유 서울면허 시내버스 34개 노선까지…17만 시민에게 교통 편익 제공 시, “무제한…

공공데이터 7,928개 제공, 보건(23%), 문화/관광(21%), 산업/경제(12%) 순으로 많아 인기 데이터 1위는 지하철 실시간 도착정보로, 교통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큰 관심 나타나 WiFi, CCTV 우선설치 필요 지역 분석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9.6(금),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24년 서울학 공동 학술대회 ‘레일 위의 서울’ 개최 1974년 지하철 1호선 개통 후, 달라진 서울의 모습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다뤄 지하철, 대중 교통수단에서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회적 기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