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과 협력해 주거환경 열악한 반지하 등 집수리 지원
-''22년부터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위한 민관협력 집수리 시작… 57가구 집수리 완료 - 집수리 외 민간의 재능기부로 이삿짐 보관이사, 정리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병행 - 시, “올해도 기업 ESG를 통한 50가구 지원…
-''22년부터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위한 민관협력 집수리 시작… 57가구 집수리 완료 - 집수리 외 민간의 재능기부로 이삿짐 보관이사, 정리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병행 - 시, “올해도 기업 ESG를 통한 50가구 지원…
- 융자지원 7.1.(월)~10.31.(목)까지 각 자치구 신청서 제출, 이자 지원은 상시 모집 - 20년 이상 저층주택 공사비 80% 내 최대 6천만원 0.7% 저리 융자 지원 등 - 시 “안심 집수리 비롯 다양한 사업…
-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반지하 등 320가구 모집… 7.1(월)~31(수)까지 동주민센터 신청 - 벽지?장판 교체, 환풍기 설치 등 18종, 가구당 250만원 지원, 9월부터 순차적 수리 - 상반기 600가구 지원완료, 시 “주거취약가구의 안전?쾌적한 생활보장…
- 서울시(대상선정, 행정지원)-민간(공사비 지원 및 맞춤형 시공) 협업체계 구축 - ’22년 반지하 개선 시작으로 지난 6월까지 57가구 완료, 올해도 50가구 추가 지원 목표 - 28일(금) ‘시-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 시, “주거약자 지원…
- 서울시, 14일(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양 기관,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 발굴 후 현장실사와 운영위원회 거쳐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 업무협약 통해 국가유공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영위…
반지하?옥탑방 등 주거 취약가구 안심 집수리…4.1~30일까지 각 자치구 신청서 접수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성능개선 집수리, 침수?화재?방재 등 안전시설 설치 등 취약가구 우선 지원…집수리 공사비 50~80%, 최대 1,200만원 보조금 지원 원출처 :…
서울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장애인 3.29.(금)까지 집수리 신청, 7월부터 수리 주택 내부 벽지?장판 교체, 고장?파손 수리, 손잡이?미끄럼방지 등 안전시설 설치 등 시각장애인 가정 잔고장 수리(1인당 15만원 이내)도 지원… ‘장집사’ 앱…
2.27.(화)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울시?현대리바트?한국해비타트'' 업무협약 체결 ''22년부터 민관 협력「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신규 동행파트너 ''현대리바트'' 합류 ''현대리바트'' 욕실·주방 등 현물 제공 및 직접시공, ''한국해비타트'' 맞춤형 집수리 추진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32가구…
11월 말까지 ?반지하 ?취약가구 거주 ?주택성능개선구역 내 저층주택 모집 상반기 집수리 대상 499개소 선정… 주택 성능개선, 안전?편의시설 설치 지원 임차인 있는 경우 상생협약서 체결, 주거안정 지원… 주택 소재한 자치구 신청…
5.31(수)까지 자치구로 접수… 기초생활수급자 등 거주주택, 반지하 주택 대상 주거 취약가구 거주하는 저층주택 공사비의 80%,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 단열·방수 등 주택성능 개선, 안전·편의 시설 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