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천재지변’을 이야기하다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대담신라(對談新羅)’운영 / 9.6. 오후 7~8시 30분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화재 전문가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에 관한 궁금증을 마주앉아 이야기하며 알아보는 제3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행사를 오는 9월 6일 경주에서 개최한다.
* 장소: 고속버스 터미널 옆 달콤(dal.komm) 2층(경주시 태종로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