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화)부터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여, ’26.3.29.(일)까지 무료관람 가능 조선시대~현재 청계천과 함께 한 사람들과 관련된 유물, 사진 등 60여 점 전시 청계천의 역사적 의미와 시민의 공간으로서의 가치 재조명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6704

30일 <청계천 야간경관 점등식>…점등 퍼포먼스, 미디어아트･서치라이트로 빛의 여정 개막 청계천 복원 20주년 맞아 2027년까지 청계광장~오간수교 3km 야간경관 단계적 조성 첫 조성 구간 오간수교~나래교, 자연주의 정원･미디어폴･미디어아트로 빛의 테마존 구현 오간수교 위…

’25년 4월,7월,9월 세차례 국립중앙과학관과 공동 학술조사 실시, 33종 어류 발견 청계천 복원이후 가장 다양한 어종 관찰된 사례, 청계천 생태계 건강성 확인 10/24~30 광교갤러리 ’청계천 물고기 전시회‘ 시민들 생태 다양성 체험…

복원 이래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청계천이 예술의 장으로 또 다른 매력 선보여 공존을 주제로 한 도시예술 프로젝트, 국내·외 작가공모 당선작 전시(6작) 광장의 상징 을 다시보는 아트 파빌리온 개방  청계광장에서 광교까지 공공미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소형버스)’ 청계천 변서 첫선 라운드 ‘ㄷ’자형 좌석, 정보 안내용 대형 디스플레이 등 첨단 편의시설 갖춰 시험 운행, 안전 운행 검증 등 거쳐 이르면 9월 말부터…

1970~80년대 청계천 빈민 구호활동을 펼친 일본인 사회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지난 7월 26일 별세  청계천박물관, 노무라 컬렉션(사진, 필름, 슬라이드, 스크랩북 등)에 대한 번역, 해제 등 아카이브 사업 활성화  2026년 하반기,…

최근 국립중앙과학관 협력 어류종 다양성 조사서 건강한 물에만 사는 ‘쉬리’ 발견돼 피라미？참갈겨니？돌고기？밀어？줄몰개 등 다양한 어종 고르게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 꾸준한 수질 개선？생태 보전 노력, 생태적 가치 살아있는 도심 하천 조성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