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먹거리, 독도 캐릭터…우리 동네 살릴 청년창업팀 선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창의적인 생각으로 골목,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도시재생 분야 예비 청년혁신스타 12팀(권역별 4팀)을 선발했다. 예비 청년혁신스타는 국토부가 LH, HUG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청년창업가 육성대회*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창의적인 생각으로 골목,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도시재생 분야 예비 청년혁신스타 12팀(권역별 4팀)을 선발했다. 예비 청년혁신스타는 국토부가 LH, HUG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청년창업가 육성대회*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스마트시티 분야 신기술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인재의 창업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4.8~5.27)를 실시하여 70명을 선정(170명 응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창업 아이디어를 보면 생활안전, 스마트…
- 4월 8일부터 한달간 스마트시티 분야 청년창업가 공모…최대 1억까지 지원 - 18년 35명→19년 110명 규모로 확대… 시제품 제작 · 마케팅 · 맞춤상담 등 사업화 지원 - 국가시범도시·혁신도시 내 주거·창업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