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돌파 `서울형 키즈카페`…주말마다 한강·공원 등 야외에도 생긴다
주말에만 열리는 팝업형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20일(토)부터 시작 북서울꿈의숲, 난지한강공원 등 14개 자치구 18개 실내외 공간…9~11월 운영 후 내년 확대 장애물 통과 놀이기구 등 가변형 놀이기구 배치, 양육자 휴식공간도…
주말에만 열리는 팝업형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20일(토)부터 시작 북서울꿈의숲, 난지한강공원 등 14개 자치구 18개 실내외 공간…9~11월 운영 후 내년 확대 장애물 통과 놀이기구 등 가변형 놀이기구 배치, 양육자 휴식공간도…
''22년 5월 1호점 개관 후 137개소 운영 중…연내 총 200개소로 확대 개관 서울식물원 등 문화?체육시설 내에도 신규 조성, 공원?광장 등에 ‘주말 전용’ 운영 15일(화)부터 서울 소재 직장인도 자녀와 함께 서울형…
매헌시민의숲 문화예술공원에 3~5세 전용 실내놀이터 11.29(수) 임시개관 통유리와 폴딩도어를 활용한 50여평 규모의 안전하고 쾌적한 ‘지붕있는 바깥놀이터’ 연내 벌집어린이공원(성북 종암동), 오목근린공원(양천구 목동) 내 추가 준공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01218
서울형 키즈카페 올해 100개소까지…아파트·종교시설에도 생긴다
서울시, 5월 광진구 자양4동점을 시작으로 시립 1호점(8월), 공원형(9월) 등 줄줄이 개소 아파트, 종교시설 등 생활권 민간시설에 확대 조성 추진…리모델링?운영비 지원 확대 아이 잠깐 맡기고 장보기 등 볼일 ‘놀이돌봄서비스’…전문 돌봄요원 1명당…
부담없는 가격으로 모든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7월 중랑?동작 등 순차적 확대1호 ‘혜명 아이들 상상놀이터’ 27일 개소…만 3~7세 아동 및 보호자, 입장료 2천원보육교사?안전요원 필수 배치, 아동 1인당 7㎡ 이상 공간 확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