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탑동일원에서 삼국 시대 최장신 피장자 확인
- 180cm에 척추 변형된 남성 등 12기의 인골 나와 7.15. 오전 11시 현장설명회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국비지원 발굴 ‘탑동유적’ 현장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삼국 시대 인골 중…
- 180cm에 척추 변형된 남성 등 12기의 인골 나와 7.15. 오전 11시 현장설명회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국비지원 발굴 ‘탑동유적’ 현장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삼국 시대 인골 중…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온라인 전시 27일부터 다음 갤러리에서 병행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27일부터 「경주 여행의 동반자, 우뚝 솟은 신라의 고분」이라는 주제로 다음 갤러리(카카오 갤러리)에서 ‘쪽샘vs탑동 적석목곽묘 전성시대’ 특별전시의 주요…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한국문화재재단 공동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천존고 5.30.~12.30.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함께 경주 쪽샘유적과 탑동유적에서 조사된 신라 적석목곽묘 조사 성과를 종합한 ‘쪽샘 vs 탑동 : 적석목곽묘 전성시대’…
–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4세기대 무덤 확인, 신라전기 양식 토기류 등 유물도 출토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발굴조사하고 있는 단독주택 신축부지인 경주 탑동 6-1번지와 6-6번지 유적(면적 1,336㎡)에서 4~6세기 신라 전성기 무덤이 다수 확인되었다.
* 발굴은 소규모 발굴 국비지원(복권위원회 복권기금)사업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