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 글로벌 예술섬`,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마스 헤더윅이 그린다

- 서울시, ‘노들섬국제설계공모’ 최종당선작으로토머스헤더윅의 ‘사운드스케이프’ 선정 - 기존건축물최대한살린주변부계획, 다양한곡선공중부로환상적풍경연출에서높은평가 - '25년 2월착공해수변부생태정원, 공중부및지상부보행로등 '27년까지조성목표 - 시, “이후조성과정도투명하게공개하는등시민위한공간으로재탄생시켜나갈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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