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국민 의견 수렴 ‘이용자 맞춤형’ 개편
하루 평균 6.8만 명이 방문하고 매일 35만 건 이상의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홈페이지가 모니터단과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편리하게 개편된다.
*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모니터단(40명) 의견 청취, 사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6,877명 의견 수렴, 헬프데스크에 접수된 의견 11,000건 분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도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바일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개선하여 오는 10일(수)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