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토계획·토지정책 협력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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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7일(월)부터 4일간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제21회 한·일 국토/토지분야 협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간 국토계획 및 토지정책 분야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측에서는 국토교통부 안충환 국토정책관을 수석대표로 12명의 대표단이 참여하고, 일본 측은 국토교통성 오하라 노보루 대신관방심의관 등 9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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