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기술사 등 210명 주택건설 전문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7월 운영 시작150세대 이상 민간 신축 공동주택 입주 전 건물 하자, 시공상태 등 무료점검현재까지 16개 단지 점검 73건 시정조치…연말까지 총 21개 단지 15,782세대…

서울시, 신축 공동주택 무료 하자 점검 ''품질점검단'' 7월부터 본격 운영 200여명 인력풀 ‘품질점검단’ 운영…주택법 개정에 따라 의무화된 절차 이행 뒷받침15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 세대내부, 공용부분까지 전문가 현장방문해 무료점검입주 전 품질관리로…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공동주택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및 품질점검단이 제도화되어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신축 공동주택은 입주자의 사전방문과 전문가 품질점검을 거쳐 입주 전까지 보수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19년 발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