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 함부르크미술공예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조사보고서 2종 발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Museum für Völkerkunde Hamburg, 관장 바바라 플랭켄슈타이너)과 함부르크미술공예박물관(Museum für Kunst und Gewerbe Hamburg, 관장 사비네 슐츠)이 소장한 한국문화재의 조사‧연구 내용을 조사보고서 2종으로 발간하였다.
* 『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독일 함부르크미술공예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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